[신차비닐 그대로, 1만키로] 로터스 엘리스 250컵,...

[신차비닐 그대로, 1만키로] 로터스 엘리스 250컵, 완전무사고/완전순정, 정식수입 1.2억 (Louts Elise 250 CUP, 엘리제, 사진 40장첨부) 중고나라에서는 판매가를 1억까지만 쓸수 있어서 1억으로 표기했으나 실제 판매가격은 1.2억입니다. 차량은 내년말까지만(25년 12월) 매각하면 되는지라 급하게 판매하는 차량은 아니며 본 게시물을 보고 계시다면 여전히 판매중이라고 봐주시면 됩니다. 차량관리는 그냥 환자가 관리한 차량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차량 설명드리겠습니다. 일반 로터스 엘리스가 아닌 엘리스 250컵 모델입니다. 로터스에서 마지막 내연기관인 에미라가 국내출시를 앞두고 있지만, 너무 무거워져서 경량을 최우선으로 하고있는 로터스의 철학을 담은 차량은 엘리스와 엑시지까지가 마지막이지 않나 싶습니다. 이제는 일반 직수입으로는 불가능하고 해외거주후 이삿짐으로 밖에 수입 할 수 없게되어 점점 가치는 오를듯합니다. (자동긴급제동장치가 없으면 이젠 직수입이 불가합니다.) 19년 6월에 최초 등록된 차량이며, 현재는 약 1.4만키로이고, 베터리 보호를 위해 가끔씩 운행을 할꺼라 주행거리는 늘어날 예정입니다. 튜닝을 하지 않은 무사고, 제짝/제칠 입니다. 타이어는 앞/뒤 충분히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가혹주행없었기에 앞타이어는 최초 출고타이어인 요코하마 어드반 A048로터스 전용타이어(LTS라고 타이어 옆면에 표기됨)가 교체없이 그대로 달려있으며, 후륜구동이라 마모가 빠른 후륜타이어는 브리지스톤 RE004로 교체한 상태입니다. 로터스는 운전석과 조수석쪽 바닥에 알미늄이 그대로 노출되어있는데, 최초 출고시의 흰색 보호비닐이 붙어있습니다. 이 비늘을 떼지않고 신차 출고시의 모습 그대로 붙어 있는 상태입니다.(사진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역시 가혹주행이 없었기에 앞/뒤 브레이크패드는 교체한적없으며 넉넉히 남아있습니다. 최근 엔진오일(포르텍S), 브레이크액, 미션오일 교환하였으며, 그때 후륜 어퍼암 부싱을 '하드레이스'사의 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