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 최고인 60년대 출시된 정말 희귀한 빈티지 스위스 캐미 오토매틱 여성시계 팝니다 캐미시계는 스위스 스투룬집안의 모리스 스투룬(Maurice Stroun), 사무엘(Samuel Stroun), 그리고 나우눔(Nahoum Stroun), 이렇게 한 집안의 세 형제들이 힘을 합해, 1913년 Stroun Freres SA라는 이름으로 스위스 Grenchen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 작은 회사는 1920년 핀레버(Stiftanker)시계를 판매하기 시작했고, 4년후에는 실린더시계(Zylinderhummung)를 제작하기도 했습니다. 사진에서와같이 상태 양호하며 시계 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