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산 게 언제인지는 까먹었는데 확실한 건 구매 후 1번 사용하다가 제 손이 너무 똥손이라 실패해서 집어넣어뒀던 물건입니다. 거의 새 거나 다름 없을 정도로 깔끔하며, 제가 제대로 쓸 줄 몰라서 작동이 잘 되는지 잘 모르겠지만 손으로 만졌을 때 뜨겁긴 했습니다. 유선입니다. 사용설명서까지 그대로 남아있는 풀박이기 때문에 사용하실 수 있다면 물건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거래는 택배거래로만 가능하며, 배송 방법은 반택과 편택, 우체국 택배 중에 고르실 수 있습니다. 구매 후 환불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