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실 중에 인기 많은 브릿지실입니다. 라벨 붙은 새것 130개남짓 됩니다. 사진에 보면 큰봉지 하나에 48볼 들어갔어요. 색상 대부분 4볼 이상 되구요, 여러가지 색상 있어요. (느낌 보시라고 캡쳐받은 색상표 같이 올려요. 모든색이 다 있는것은 아니예요.) 조금 뜨다 남은것들도 부분 부분 섞여 있습니다. 저는 이걸로 전자기기 파우치 만들었는데 면사 안에 솜으로 충전되어 있어서 쫀쫀하고 폭신해서 좋았어요. 가방 만들어도 이뻐요. 구입은 3년즘 되었어요. 온라인에서 1볼에 6,500원정도 해요. 아이디어스에서 수제파우치 만드는 것 하다가 다른 일 하게되면서 정리해요. 일괄판매이고 시중가의 반도 안되는 가격에 구입하세요. 구매하시면 사진에 가방 만드는데 쓰이는 검정색망 드릴게요. 배송은 어려우니 직접 가져가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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