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도 구매 발매가 160만원대의 디올 CD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새로히 전개한 엠브로이더드 코튼으로 새와 꽃이 자수가 되어있는 슬링백입니다. 오프화이트컬러와 부담스럽지 않은 은은한 금자수가 고급스러워요. 옆에는 자 디올 자수가 들어간 리본 디테일이 있어 이쁩니다. 상태는 사진과같이 자연스러운 사용감과 오른쪽 펌프스 앞코부분에 디올 특징인 본드가 조금 올라왔는데 업체 맡기겨서 지우시고 쓰셔도 되고 그냥 신으셔도 됩니다. 말고는 전체적으로 상태 양호합니다. 최고급 비브람 아웃솔 보강도 마친 상태입니다. 구성은 구두, 더스트백, 상자입니다. 택배거래시 4천원 추가되며 평일 15시 이전, 토요일 13시 이전 결제 건 당일발송 도와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