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오랫동안 애정가득 아껴가며 타신 자전거입니다. 더이상 타지 않으셔서 집에 전시해 놓았다가 판매하려 합니다. 애정있게 아껴 타실분 원합니다 웬만한 스펙은 사진으로 다 찍어 놓았고 조금씩 부품을 바꾸시면서 타셨기 때문에 연식은 오래 되었지만 이정도 자전거면 가격도 매우 저렴하게 내 놓은거라 생각됩니다. 세월의 흔적은 아주 조금씩 보이며 원하시는 부분의 확대 사진이나 궁금한 점은 편하게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하남 미사에서 직거래 원합니다.
거래희망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