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닫이. 년대 있습니다. 신작 아닙니다. 경첩과 전체적인 균형이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습니다. 당당하고 멋집니다. 섬세하면서도 우직한 남성적인 품격을 보여줍니다 착한가격 130에 공간의 품격을 선물합니다. 네이버에 *갤러리 조선의멋*을 치면 저의 블로그를 통해 더많은 귀물들을 볼수 있습니다. 010.9523.0195 연락주세요
반닫이. 년대 있습니다. 신작 아닙니다. 경첩과 전체적인 균형이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습니다. 당당하고 멋집니다. 섬세하면서도 우직한 남성적인 품격을 보여줍니다 착한가격 130에 공간의 품격을 선물합니다. 네이버에 *갤러리 조선의멋*을 치면 저의 블로그를 통해 더많은 귀물들을 볼수 있습니다. 010.9523.0195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