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하여 5일 정도 시착 해 봤습니다. 저는 바늘시계가 맞는 것 같습니다. ㅠㅠ 워치페이스 바꾸는 재미도 있고, 전화기 안꺼내고 통화가능한 기능은 좋습니다. 그러나 배터리충전의 불편함으로 내놓습니다. 시계는 보호필름 붙여놔서 깨끗합니다. 박스 있고 기본구성품 모두 있습니다. 나름 고가(?)이니 직거래 우선합니다. 야간: 당산역. 2호선 9호선 19시~02시 저녁시간: 양재역, 신논현역 19시~2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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