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 그렉베넷 SD-100PK 유광 어쿠스틱 기타 입니다. (신품가 20만원) 바디 상판은 스프루스, 측후판은 마호가니로 제작된 일반적인 조합의 드레드넛 바디 타입이고, 삼익 기타가 정말 좋은 목재를 잘 선별해서 사용한다는게 묵직함으로 느껴집니다. * 클리닝, 지판/브릿지 오일링(던롭), 스트링(다다리오 EXP16 12-53) 교체, 줄 높이(12 플렛 기준 2.5mm 이하) 셋업 및 버징 점검하여 별도로 리페어샵 갈 필요 없이 바로 편하게 연주 가능합니다. ** 관련용품은 브랜드 전용가방, 튜너(건전지 포함), 피크, 카포, 스트랩을 드립니다. *** 직거래 : 서울시 관악구 보라매동 / 택배 : 1만원 추가 박스포장 발송 (도서산간 지역 제외) 삼익이 피아노가 유명하지만, 펜더와 깁슨에 OEM 납품할 수준으로 기타 잘 만드는 회사입니다. 다만 자체 브랜드 보다 OEM에 주력하다 보니 사람들이 삼익 기타를 듣보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 삼익이 깁슨의 기타 디자이너 그렉베넷을 영입해서 야심차게 만든 브랜드가 삼익 그렉베넷 시리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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