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창 피닉스 FG-190 어쿠스틱 기타 입니다. (신품가 18만원) 바디 상판은 스프루스, 측후판은 린덴우드로 제작된 OM 바디 타입으로 체구가 작은 여성이나 학생들이 연주하기 좋고, 작은 바디를 선호하는 남성에게도 좋으며, 싱글 컷어웨이가 적용되어 있어 하이 플랫 연주가 용이합니다. * 클리닝, 지판/브릿지 오일링(던롭), 스트링(12-52) 교체, 줄 높이(12 플랫 기준 2.5mm 이하) 셋업 및 버징 점검하여 별도로 리페어샵 갈 필요 없이 바로 편하게 연주 가능합니다. ** 관련용품은 브랜드 전용가방, 튜너(건전지 포함), 피크, 카포, 스트랩을 드립니다. *** 직거래 : 서울시 관악구 보라매동 / 택배 : 1만원 추가 박스포장 발송 (도서산간 지역 제외) 영창은 삼익과 마찬가지로 피아노가 유명하지만, 1980년대 말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펜더 스콰이어(Squier) 일렉기타와 베이스를 OEM 생산했고, 피닉스(Fenix)라는 자체 브랜드를 런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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