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시간 내내 하루 다 써서 예매했던 티켓이고요 (런던이 가장 경쟁이 높았음) 인디멘드 티켓이라 한화 65만원에 구매했습니다. 저도 정말 꼭 가고 싶어 비행기 예약까지 했다가 건강사정상 1년간 해외는 못 나갈 것 같아서요 트랜스퍼로 전달하는 것을 가장 선호하고 (아직 열리지 않음/ 다른 방법이 있다면 제안 주세요!) 송금 받은 뒤 아이디 비번까지 전달드립니다. 저도 너무 너무 큰 금액에 구매했고 여러모로 손해본 것이 많아 더 큰 금액에 판매하는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신중하게 고민해보신 뒤 연락 주세요! 아직 표를 못 구하신 오아시스 팬분이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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