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 붙어있는 새상품. 양가죽 100%. 베르사체, 루이비통, 프라다, 돌체 앤 가바나, 발렌시아가, 캘빈 클라인 등 거쳐가지않은 디자이너 브랜드가 없는 패션계의 전설적인 포토그래퍼 스티븐마이젤 콜라보제품입니다. 가죽 질감이 매우 좋습니다. 도톰하고 부드러움. 패션지 DAZED에서도 화보촬영이 있었네요. 스트레이트 일자핏입니다. 사이즈 31(유럽40), 32(유럽42) 교환 환불 불가. 다른상품과 수량관계없이 묶음배송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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