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매처 : 카운티스 ○ 구매가 : 480만원 (크랙 이전 책정가는 더 비쌌던 것으로 압니다) (3개월내 판매시 '필수기재' / 이후 '자율기재') ○ 구매시기 : 2년은 넘은듯 합니다 ○ 판매가 : 350만원 >> 230만원 (3개월내 가격인상 금지 / 이 후 가능) ○ 픽업명(유/무) : 무 ○ 제품설명 : 캐나다 루시어 기타 젬므 입니다. 캐나다 바론 기타와 형제급 브랜드 이고 출품작으로 만들었던 기타 입니다. 악기는 카운티스에서 캐나다에서 국내로 화물 이송중에 뎀핏이 상판을 치는 바람에 7cm 크랙이 생겨 카운티스에서 직접 작업중에 일부 실수가 있어 땜빵처럼 생겨 눌린 자국이 있는데 티는 거의 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산 이유는 악기가 가진 소리와 악기의 그립감과 밸런스에 완전 반해서 주저없이 샀고 지금도 후회 하지는 않지만... 팔고 싶지는 않은데 파는것 입니다. ㅠㅠ 실제로 친 회수는 얼마 되진 않고 샀을때와 크게 차이 없는 정도 입니다. 그리고 막상 정말 학원 운영하다보니 칠 시간이 없어서 파는것이고 좋은 뮤지션 분들께서 사가시면 좋을듯 하여 내어 놓습니다. 타격기가 밑바탕이 된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분들이 치기엔 소리가 좀 헤비하고 선이 굵다는 단점이라면 단점이고 멜로디를 무게감있게 치실 분이라면 완전 강추입니다. 타격기 중에 바디쪽을 대리는 플레이 하시는 분들껜 사실 별로추천 드리고 싶진 않습니다, 실제로 들어보면 베이스의 꽉차는 밸런스가 끝내주는 기타이니 참고하시면 될 듯합니다. 마에스트로 780만원 짜리 프라이빗 컬랙션 보다 소리는 확실히 좋았습니다. 비교해서 쳐 봤기도 했고 소리는 밀리는 게 아니고 더 압도 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학원을 운영중이고 그로 인한 사업자금 확보가 필요해 팔고 더 잘 사용하실분에게 파는게 맞겠다 싶어 팝니다. 팔릴때 까지는 이 가격을 고수할 생각입니다. 상황이 좀 정리되면 안팔 생각도 있어서 가치에 맞게 팔 생각입니다. >> 최종 인하가격 입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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