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9/10점 매우 좋은컨디션, 사용감 거의없음 > 매우 적은 사용감을 보이지만 전체적으로 매우 좋은 상태입니다. 넥라인 오염, 소매이염, 기타 이상없이 매우 좋은 상태입니다. 약간의 사용감은 존 재하나 목상태 등등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좋은 상태입니다. ▶구성: 파이핑/ 노벤트/ 얇은 패드 존재 / 하프라이닝(자기원단) / 쌈솔로 처리 > 럭비의 자켓들은 기본적으로 패드가 들어갑니다. 다만 클래식한 두터운 패드가 아닌 보통~얇은 두께로 들어갑니다. 큰 부담은 없습니다. ▶소재 : 코튼 100% / 마드라스 코튼 원단 / SS시즌(춘추용) 마드라스 원단 > 매우 가볍고 얇은 것이 특징. 봄, 여름, 가을 활용하기 아주 좋은 원단입 니다. 원단이 가벼워 어깨를 잡아줍니다. ▶사이즈 : 실측 필수 참고, 라벨 표기 M / 38R~40R정도의 사이즈 어깨: 46.5cm 가슴: 53.5cm 팔길이: 67cm 총장: 78.5cm(카라제외) > 정사이즈대비 반치수 슬림, 폴로 커스텀 M 정도, 클래식핏 S보다 여유가 있습니다. 폴로식 숫자사이즈로는 38R~40R 사이정도 된다고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 사이즈로는 100-103정도 됩니다. 설명 :) 럭비랄프로렌에서 유니크하게 제작된 마드라스 파이핑 블레이져입니다. 매우 특별하게도 로잉클럽 블레이져의 디자인을 그대로 따르며, 파이핑까지 들어가 럭비 특유의 클럽자켓의 느낌을 풀풀 풍겨주고 있습 니다. SS시즌에 아주 걸맞는 자켓이며 아메리칸클래식 특유의 느낌이 있습니다. 가벼운 셔츠나 라운드넥 티와 함께 막 입어주시면 좋습니다. 구성이 복잡 하지 않고 원단이 두텁지 않아 SS시즌 활용하기 매우 좋은 아이템입니다. 클래식한 패턴 덕에 단조로운 스타일의 상의와 하의를 입으신다면 더욱 좋은 포인트가 될 아이템입니다. 본 제품은 럭비랄프로렌 시절 당시 한창 로잉 클럽 및 크리켓 클럽 자켓이 마구 쏟아져 나올 때의 유니크 아이템으로 매우 특별합니다. 자주 접하기 힘든 자켓이며 많은 스타일이 제작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