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오데마피게 더블네임 Turler 블랙로만 18...

[상품설명] 멋진 오데마피게 시계 소개합니다. 오데마피게 클래식 울트라슬림 블랙 로만 다이얼 더블네임 튤러 18K 화이트골드 칼리버 빈티지 모델입니다. 고급스러운 블랙 로만숫자와 화이트골드 케이스가 아주 멋진 시계입니다. 이 모델은 과거 70년대 발매했던 더블네임이 들어간 마지막 오데마피게 빈티지 워치 입니다. 시계는 전체 18K 화이트골드 금으로 구성된 골드 드레스워치 시계입니다. 명품 드레스워치는 골드라는 공식이 오래전 부터 작용되어 왔습니다. 이 시계에는 특이한 점이 있는데, 다이얼 상단에 Audemars Piguet의 로고와 함께 하단 부에는 'Türler' 라는 특이한 글씨가 들어가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사진참조) 과거 파텍필립, 오데마피게, 바쉐론콘스탄틴의 시계들은 1차 판매처의 확실한 정보출처를 남기기 위하여 다이얼에 판매처의 이름을 새겨놓았습니다. 그러하여 탄생한 것이 더블네임 (Double Name) 다이얼 빈티지 모델들 입니다. 마지막으로 70년대까지만 진행하던 풍습이였으며, 과거 1910~1970년대까지는 공식 매장이 아닌, 이외에 브랜드에서 라이센스를 수급하여 시계를 공급 받은 후 판매처의 이름을 새겨넣고 정식으로 판매를 진행하였습니다. 시간이 흐른 지금, 빈티지 시계 시장에서는 매우 높은 희소성과 높은 수집가치로 인해서 더블네임이 들어간 시계들은 본래 시계 가격에서 약 2배~3배 까지 높게 거래되곤 합니다. 대표적인 예의 수입처 가게 이름으로는 제가 판매하는 Turler를 포함한 Beyer, Gublin 등이 있으며 놀랍게도 까르띠에 Cartier와 티파니 Tiffany 또한 다른 회사의 시계들을 판매하면서 다이얼 하부에 그들의 이름을 적어놓았습니다. 예시로, 오데마피게 시계 이계 이름에 Cartier 까르띠에 이름이 들어가거나, 파텍필립 로고 아래에 Tiffany&Co 티파니 로고가 들어가는 등등 다양한 형태의 더블네임 빈티지 시계들이 판매되었습니다. (★사진참조) 세계 최대 시계사이트인 Sotheby'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