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설명] 멋진 오데마피게 시계 소개합니다. 오데마피게 클래식 울트라슬림 18K 화이트골드 칼리버 2001 수동빈티지 모델입니다. 잘아시다시피, 오데마피게는 1875년에 설립된 세계에서 손꼽히는 명품시계 회사로 파텍필립, 오데마피게 그리고 바쉐론콘스탄틴을 포함하여 스위스 3대장 (Holy Trinity) 홀리트리니트 포함되는 최고급 하이앤드 워치메이킹 브랜드입니다. 이 모델은 과거 70~80년대 발매했던 드레스워치이며, 시계는 전체 18K 화이트골드 금으로 구성된 골드 드레스워치 시계입니다. 명품 드레스워치는 골드라는 공식이 오래전 부터 작용되어 왔습니다. 일반적인 옐로우골드나 로즈골드보다, 하얀색의 화이트골드가 출고가 부터 제일 높은 금액대를 자랑하는 모델이며, 실제 지금 백화점에 나오는 신형 오데마피게 모델 또한 옐로우골드보다 화이트골드가 더 높은 가격에 형성되어있음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깔끔하고 세련된 청판 다이얼에 화이트골드의 소재가 멋스러운 조화를 이루는 시계입니다. 내부 무브먼트는 오데마피게 칼리버 Cal.2001 무브먼트가 탑재되어있으며, 하이앤드 오데마피게의 자사 핸드와인딩 수동 무브먼트 입니다. 상당히 얇은 두께로 제작되어 주로 초슬림 드레스워치에 주로 사용된 최고급 무브입니다. 이 당시 주로 2001와 2003 무브먼트가 주력 생산을 이루었지만, 2002 같은 경우 워낙 소량만 제작되어 높은 희소성을 자랑하는 오데마피게의 역사가 살아숨쉬는 시계 무브먼트 중 하나입니다. (사진참조) 오데마피게 칼리버 2002 무브먼트 같은 경우, 또 다른 스위스 하이앤드 명품 시계 회사인 예거르쿨트르사의 칼리버818 베이스로 오데마피게의 기술력과 접목시켜서 수정하여 탄생된 역사적인 걸작입니다. 이후에 자매 브랜드인 바쉐론콘스탄틴과 무브먼트 공유를 할 정도로 높은 기술이 녹아있는 하이앤드 명품 시계 중 하나입니다. S라인 센터브릿지와 4번 휠 브릿지가 분리된 것이 특징으로, 한 눈에 무브먼트의 아름다운 브릿지들을 감상하실 수 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