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다이아몬드, 아크테릭스, 클라터뮤젠, 헤스트라 등 ...

※ 카페 상품 게시글은 자동으로 중고나라 앱/사이트에 노출합니다. 노출을 원하지 않으실 경우 고객센터로 문의 바랍니다. ※ 등록한 게시글이 회원의 신고를 받거나 이상거래로 모니터링 될 경우 중고나라 사기통합조회 DB로 수집/활용될 수 있습니다. ─────────────────── 📢 제목에 "제조사/ 브랜드 명"과 "상품명(ex. 여성용 드라이브)”을 넣어 작성하면, 보다 빠른 판매가 가능합니다! 📢 게시글 작성 시 배송 방법에 “직거래”와 “내 위치” 설정할 경우, 보다 빠른 판매가 가능합니다! 1. 블랙다이아몬드 스톰라인 스트레치 레인쉘(스몰, 크릭블루~청록색 비슷한 청색쯤?) --- 택달린 신품 170/73(허리32~33)가량인데 살짝 여유있게 잘 맞습니다. 브이넥 스타일 내피용 다운 자켓 정도 받쳐 입을 수 있네요. 제 신체사이즈 기준 그보다 두껍게는 어렵고, 암튼 가볍게 받쳐 입으면 좋습니다. 약간의 스판성이 있어 편합니다. 겨드랑이 핏집이 짧은데 그 대신 전면 개방해도 겨드랑이 부위가 벌렁거리지 않고 잠갔을때와 거의 비슷합니다. 암튼, 기능과 연결시킨 디자인으로 많은 고민이 들어간 제품인 것 같습니다. 배송비 포함 12만원입니다. 2. 헤스트라 윈드스토퍼 투어 글러브(7사이즈) & 다킨 타코마 글러브(M 사이즈) --- 택 달린 신품 헤스트라는 윗면 윈드스토퍼 인피니움 플리스에 바닥면 염소가죽 재질입니다. 일상과 산행에 좋겠고요. 다킨은 손등 부위 스판 소재에 손가락과 손바닥은 염소가죽 재질입니다. 산행이나 스키탈때 좋겠습니다. 둘 다 남자 보통손 기준 살짝 피트합니다. 가죽을 사용했으니 사용하다 보면 적당히 늘어날 것도 같고, 장갑을 낀 상태의 조작성은 되려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암튼 손 큰 분께는 맞지 않습니다. 두 장갑 일괄로 배송비 포함 10만원에 내놓습니다.(개별 문의는 답드리지 않습니다.) 3. 클라터뮤젠 그립 40 배낭& 그욜 레인커버(30~50리터 / 번트러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