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브라이틀링 로얄오크 콤비 해양시계 매트블랙 남...

[상품설명] 멋진 브라이틀링 시계 소개합니다. 브라이틀링 타블리 해양시계 콤비 모델입니다. 제랄드젠타의 로얄오크식 디자인이 막 출시되는 시점에 브라이틀링에서 야심차게 내놓았던 해양용 시계입니다. 1980년대부터 1990년대 까지 매우 소량 생산되었던 모델이며, 이 당시 발매했던 오데마피게의 로얄오크에 대항하고자 브라이틀링에서 개발했던 시계입니다. 오데마피게 로얄오크와 거의 일치한 케이스 및 일체형 브레이슬릿이 탑재되어 있으나, 로얄오크와 가장 큰 차이점으로는 로얄오크는 베젤이 회전안되는 고정형 베젤이지만, 이 모델은 다이버 베젤을 탑재하여 베젤이 돌아가는 회전형 베젤이 탑재되었습니다. (★사진참조) 베젤을 돌려서 다이버의 산소량 체크와 시간 체크를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로얄오크 같은 경우 회전이 아닌 고정되어있어서 디자인 외에 다른 기능은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 당시 오데마피게의 로얄오크와 저작권 문제 때문에 매우 짧은기간 생산되었다가 단종된 시계로 지금은 해외나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시계 중 하나입니다. 좀 처럼 브라이틀링에서 이런 시계를 생산했다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거의 오데마피게와 완벽하게 흡사한 디자인의 형태르 띄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계의 여러군데에서 브라이틀링의 고유의 아이덴티티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시계 정 가운데 중앙부분에 브라이틀링을 의미하는 필기체 B로고와 배의 닻 모양을 합친 문양을 새겨넣었으며, (★사진참조) 둘 째는 베젤의 모양을 단순한 팔각형이 아닌 배의 핸들, 즉 배 키 모양을 그대로 본떠러 만든 매우 고급스러운 디자인 입니다. (★사진참조) B 필기체와 닻 모양은 이 타블리 고유의 특수 로고로, 시계 수집가들 사이에서는 상당히 높은 수요를 자랑합니다. 간혹 유리가 교체되거나 깨졌을 경우 저 로고가 사라지게되어 많은 가치하락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만 또한 큼지막한 시침과 분침이 들어가 있어서 시계가 가져다주는 고급스러운 아우라를 지녔습니다. 다이얼은 빈티지 시계에서 가장 알아주는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