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문학소설ㅡ스미노요루,요네자와호노부 장편소설들,기타

* 책은 무게가 나가서 대한통운 택배비는 무게에 따라 4,000원부터 나갑니다. 세트판매는 낱권판매 하지 않습니다. 스미노 요루 저 배를 가르면 피가 나올 뿐이야 = 10,000원 한 번 읽었지만 깨끗하게 읽도록 했습니다. 받았을 때부터 옆에 눌린 자국이 있었는데 상태에 민감하신 분은 거래를 피해주세요! 요네자와 호노부 저 고전부 시리즈 + 사은품 4가지 = 세트로만 판매 / 120,000원 구성: 고전부 시리즈 총 6권(빙과, 바보의 엔드 크레디트, 쿠드랴프카의 차례, 멀리 돌아가는 히나, 두 사람의 거리 추정, 이제 와서 날개라 해도), 고전부 구매 알라딘 특전 북케이스와 지탄다 에루 마우스패드, 국내판 뉴타입 부록 108피스 미니퍼즐, 요네자와 호노부와 고전부(책갈피 포함), 서점 특전 빙과 문집노트 빙과, 바보의 엔드 크레디트, 멀리 돌아가는 히나 이 세 권엔 초판표기 되어 있습니다. 나머지는 재판이고 요네자와 호노부와 고전부는 초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미개봉품이라 확인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두 사람의 거리 추정 밑에 도장 찍힌 흔적이 있습니다. 이 외에는 도장흔적 일절 없는 상태입니다. 출판일이 오래될 수록 내지 가장자리에 변색이 있습니다. 읽은 흔적은 거의 없는 편이지만 세월감이나 띠지 구겨짐, 퍼즐 박스 구겨짐, 사은품의 모서리 마모 등 하자 있습니다. 상태에 민감하신 분은 거래를 피해주세요. 요네자와 호노부의 베루프 시리즈 중 ‘왕과 서커스’, ‘진실의 10미터 앞’ = 세트로만 판매 / 35,000원 두 권 다 초판 1쇄 표기되어 있습니다. 새책으로 사 놓고 읽지 않은 상태입니다. 다만 겉표지에 눌림 자국이 있고, 책등에 탈색이 약간 났습니다. 상태에 민감하신 분은 거래를 피해주세요. 심야식당 대원씨아이 만화 기획전 랜덤 엽서 = 5,000원 미사용품입니다. 상태 양호한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