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코샤 빈티지 괘종시계

가로 28cm, 세로 67cm, 두께 13cm 고상하고 세련된 직사각형 블랙 우든박스로 되어 있고 특히 3개의 아치형 유리창이 빈티지의 멋을 살려내고 있습니다. 상태는 세월감에 비례해 양호하지만 시계는 돌아가지 않으니 전문수리점에서 점검 수리받으셔야 됩니다. 태엽감는 것이 누락입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감안하여 좀 저렴하게 내놓습니다. 요즘에 무음 시계가 대세라 수리하지 않고 그냥 장식용으로 걸어놓아도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세이코샤(精工舍): 오늘날 일본 시계를 대표하는 <세이코>의 오래된 이름. 1881년 일본인 <긴타로 하타리>는 도쿄 긴자에 시계수선과 판매를 하는 <K.Hattori>라는 시계점을 차렸고 1892년 일본 최초의 시계공장을 세이코샤를 설립하여 벽시계를 제조했다. 1924년 세이코(SEIKO)를 브랜드명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SEIKOSHA(세이코샤) 괘종시계의 만든 시기를 추정해보면 1892~1924 사이에 제작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택배비 포함입니다. 직거래시 일만원 할인해드릴게요. 네고 사양합니다. 010-3공구3-5칠육5 문자주세요. 중나 앱으로 보는 분도 문자 요망! 택배발송 후 운송장 사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