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곰이카페에서 카스테라 담긴 채로 수령 후 설거지했습니다. 그 후로 사용하지 않고 전시장에 전시만 했고요 그릇 하나는 내부에 제작과정중 찍힌 까만점이 있습니다 gs반값택배비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