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설명] 멋진 까르띠에 시계 소개합니다. 까르띠에 머스트 꼴리제 금장 SM 여성용 모델입니다. 군더기 없는 디자인에 복장이나 유행 없이 착용할 수 있는 여성용 까르띠에 시계중에서 이쁘기로 손꼽히는 모델 중 하나입니다. 지금은 단종되어서 구형이지만, 단종 이후 높은 인기와 수요를 자랑하는 대표적인 여성용 모델 중 하나이며 여성분들이 기존 탱크 모델과 함께 가장 갖고 싶은 까르띠에 원형시계인 머스트 꼴리제 골드 모델입니다. 까르띠에에서 보기 힘든 원형의 옐로우골드 금장 케이스가 적용되어 있어서 상당히 럭셔리하고 고급스러운 까르띠에 클래식 모델 입니다. 요즘 까르띠에는 왜 이런 시계가 안나오는지 아쉽습니다. 시계는 실착용이 아닌 거의 소장 및 관상용으로 보관하였기 때문에, 세월이 무색할 정도로 깨끗한 컨디션의 상태입니다. 또한 지금 발매되는 모델은 스테인리스 스틸로 나오지만, 이 모델은 과거 까르띠에 전통 클래식 워치의 제작공법인 시계 전체를 925 순은 (Silver) 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시계 뒷면에는 925 라고 숫자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사진참조) 시계 전체가 전부 925 순은 (Silver)으로 제작되어, 일반 스틸보다는 높은 소장가치를 가졌으며, 지금은 높은 은(Silver) 가격 때문에 원자재의 부담을 느낀 까르띠에는, 더 이상 은으로 시계를 만들지 않고 스텐스틸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고가의 반지나 팔찌 목걸이 등등 스틸보다는 전부 은으로 착용할 만큼, 은은 우리 몸을 정화시켜주는 귀중한 금속의 하나로 자리매김된 물질입니다. 실버 위에 까르띠에가 매우 두껍게 금을 씌워서 만든 시계입니다. 높은 세공기술 때문에 은 소재로 시계를 만들 수 있는 회사는 까르띠에를 제외하고는 아주 소수의 브랜드만 발매할 뿐, 쉽게 접할 수 없는 까르띠에 명품 시계의 상징적인 시계 세공 기술입니다. 까르띠에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은은한 파랑색으로 빛나는 시계의 시침과 분침을 구성하는 핸즈입니다. 이는 까르띠에의 상징적인 시계 핸즈 기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