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드 슬라이더로 유명한 피젯회사인 Wanwu의 티타늄 발리송입니다. 빌리송 돌릴때 손다치지 말라고 그랬는지 날은 택배박스 오픈용도로만 쓸수있게 무딥니다. 병따개 기능도 있고요. 핸들에 자석이 내장되어 있어서 반동을주면서 돌리면 자석이 딸깍거리며 붙았다 떨어지면서 돌리는 손맛이 있습니다. 20만원에 구입했었고 택포 10만원에 판매합니다. 미국작가 ban tang의 빅토리녹스 커스텀 과도입니다. 날에 티타늄 파우더를 사용해서 경도를 높였고 도검의 하몬처럼 만들어져 있네요. 긴것 택포 8만원 짧은것 택포 7만원에 판매합니다. (두가지다 카이덱스 쉬스 두가지다 드립니다) 보기엔 그냥 과도지만 짧은것은 피칼처럼 무술에 역수로 쥐고 쓸수있다고하네요. 유튜브에 단검술 동영상도 있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