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설명] 소장하던 멋진 오데마피게 시계 소개합니다. 오데마피게의 깊은 역사와 함께 상당히 높은 소장가치와 희소성을 갖고있는 점보 스퀘어 로얄오크 스틸 모델입니다. 아마 국내에 동일모델 가지고 계신 분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970~80년대에 처음 세상에 로얄오크가 공개되었을 당시에 오데마피게에서 시범적으로 매우 소량만 한정 생산했던 사각형 모습의 스퀘어 로얄오크 모델입니다 사이즈 작은 미디움 또는 스몰이 모델이 아닌 제일 큰 라지 점보 (Jumbo) 스퀘어 모델이며, 흔한 콤비 모델 아니고 전체 스틸 소재로된 전통 로얄오크의 본 모습 입니다. 시계 역사상 최고의 럭셔리 스포츠 워치 중 하나로 손꼽히는 오데마피게 로얄오크의 역사적인 기념비 모델 중 하나입니다. 소개하는 모델은 흔히 알려진 팔각형이 아닌 사각형 모양으로서 짧은 단기간 아주 소량만 생산 후, 바로 단종되었던 모델이며 이후에는 꾸준히 계속 팔각형 모양의 로얄오크만 생산되고 있습니다. 이후에 사각형 로얄오크의 귀환을 원하는 분들이 많았지만, 오데마피게는 향후 사각형 로얄오크의 재발매 가능성에 대해서는 없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바쉐론콘스탄틴이 222 모델을 리테일가 1억 1천만원에 한정으로 다시 재발매 하였던 것 처럼, 오데마피게도 재발매를 하게된다면 1~2억원대 사이로 부티크 한정 수량으로 판매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사진참조) 시계 생활 오래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다시 복각하여 재발매하게 되면 오리지널 1세대 빈티지 모델들의 금액은 한정된 수량과 오리지널 1세대 라는 역사적인 메리트 때문에 엄청난 가격으로 오르기 시작합니다. 현재 전 세계 수 많은 시계수집가 및 전문 컬렉터들 사이에서 꼭 갖고 있어야 할 오데마피게 시계 중 하나로 손꼽히는 모델입니다. 또한 많은 시계 관련 전문 서적과 수집 가이드북에 등재된 시계이기도 합니다. 이 모델은 발매 당시 대부분 95% 이상 옐로우골드 콤비 모델로 생산되었지만, 그 중에서 5%만 스틸로 제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