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덴마크에서 하이엔드 니트웨어 전문 브랜드입니다. 덴마크 선원이 착용하던 스웨터에서 착안한 디자인에 현대적인 요소를 더했고, 이태리 방직 공장과의 협업으로 개발한 100% 메리노 울과 타이트한 짜임새는 마모와 습기를 견뎌 시간이 지날수록 편안함이 배가됩니다. 덴마크의 디자인 전통과 해양 문화에 기반한 장인 정신으로 평생 입을 수 있는 니트를 생산합니다. 올해 초에 안데르센-안데르센 공식 홈페이지에서 직구로 관부가세까지 포함하여 약 71만원에 구매한 니트 피코트입니다. 시중에 있는 울 모직 피코트와는 다르게 니트조직으로 짜여진 피코트 제품이기 때문에 굉장히 독특하고 따뜻합니다. 현재 이 제품은 단종되어 더이상 구하기 힘듭니다. 구매 후에 입고 나갈 일이 없어 집 내부에서만 시착해보고 옷장에 습기제거제와 함께 보관해두어서 새상품 그대로입니다~ 소정의 네고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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