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Lesca 사의 빈티지 크라운 판토입니다. 요새는 뉴빈티지 라인이라고 해서 빈티지 시트로 기성품(?)처럼 찍어내고 있는데, 이 제품은 원샷으로 발매된 제품입니다. 프레임 전면부는 브라운-카키 톨토이즈, 안쪽은 클리어 그레이 계열의 이중 8MM 시트이고, 블랙 컬러 템플은 독특하고 빈티지한 느낌의 FAT TEMPLE입니다. 안경으로 5회 가량 착용하다가, 기본 유리 소재 틴트 렌즈로 교체해두었습니다. 존재하는 모든 구성품과 함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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