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에 입시 끝나고, 코딩공부 및 취미활동을 목적으로 사용했던 노트북입니다. 중간에 군대를 갔다오느라 실사용은 1년반도 채안됩니다. 외장그래픽이 달려있어서 게임(레식, 타르코프, 발로란트, 롤, 피파 등등..), 편집프로그램(어도비 프로그램들) 등 잘돌아가고 게이밍 노트북이 아닌 '크리에이터 노트북'이다 보니 외관이 과하지 않고 충전기 포함 무게 1.8kg으로 가벼운 편에 속합니다. 포트도 다양하고 oled 패널이어서 화질또한 좋았습니다. 당시에 130~140정도 주고 샀었는데 노트북 외관에 손톱만한 기스(사진 참고)가 있어 감안하여 이 가격에 내놓습니다. 참고로, 윈도우 11이 다운받아져있어 구매하시고 켜자마자 바로 윈도우 세팅 가능합니다!(사진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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