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다 부품값에 팔아요

초기에 나온 스트라이다 입니다. 작년까지 타다 로드 하나 장만하여 이제는 놓아줄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원래색은 은색인데 자동차 도색하여 핑크가 되었습니다.(락카아님 자동차 도색) 사진에 있는 것처럼 도색 배껴진 부분이 여러 곳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뒤 라이트에 불이 안 들어오고 사진찍으려고 바람을 넣었더니 뒷바퀴에 빵꾸가 있는 거 같습니다. 동네로 오시면 빵꾸 때우시라고 1만원 빼드리겠습니다. 스트라이다의 최대 단점인 연결 부위 갈라짐 보강하여(알곤용접 12만원) 놓은 상태입니다. 사진 첨부하였으니 참고하세요. 동네 마실용으로 타시거나 부품용으로 추천 드립니다. 가격은 부품용 가격으로 5만원에 양도합니다. 동네로 오시면 빵꾸비 1만원 추가로 빼드립니다. 휴대 가능하니 가까운 지하철역 거래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