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리템플 쟈갸드 코트 130 , 점퍼스커트 130 세트 입니다. 이건..그냥 뭐 고급스러움의 끝판왕입니다. 해마다 쟈갸드 코트 나오지만 이 아이가 단연코 역대급 최고라고 생각해요 너무 과하지도 않고 진짜 그냥 황홀 그 자체 입니다..ㅎ... 이거 나왔을때는 못 구하고 전 다음해에 구대로 겨우 스커트 구하고, 그 다음해에 코트 구해서 세트 만들고, 블라우스는 또 그 다음해에 구해서 드디어 풀세트 만들었는데, 아이가 블라우스는 안입었어요. ㅜ.. 암튼 이 옷은 입혀서 데리고 나가면 진짜 시선집중 그냥 바로 댁의 따님이 영국 공주님 되십니다..ㅋㅋㅋ 단순 모직코트와 샤리 쟈갸드 코트의 차이점 단가 등등 아시지요? 어마어마하게 비싸다는 것도... 위에 근접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그냥 프린트가 아니고 자수로 한땀 한땀 수놓아서 무늬를 세겨 넣은 프랑스 원단 이라서 원단 자체가 엄청 고가입니다. 코트만 80만원 넘게 주고.. 구대 수수료에 해외 배송료.. 등등해서 거의 100만원 가까이 구입했고. 스커트도 60.. 블라우스 20.. 총 200정도 들어서 맞춘 풀셋!!! 입니다. 그렇지만 아이 입혔을때 너무너무 만족스럽고 너무너무 예뻐서 정말 돈아깝다는 생각 한번도 안하고 만족했던 샤리 옷.. 제가 10여년간 아이한테 입혔던 샤리 옷 중 베스트 3안에 듭니다. 코트 가운데는 1등 입니다. 제발 이 옷의 가치를 아시는 분이 나타나셔서.. 이 코트 나오기를 기다리셨다!! 하시는분이 가져가셨음 하는 바람이 있네요.. 코트 + 스커트+ 블라우스 = 택포 45만원 드립니다. 전화는 안받으니 안심문자 또는 댓글 남겨주세요 1. 코트+스커트 세트로만 판매합니다 2. 블라우스 사은품으로 드립니다. 3. 모델이 신은 반짝이 구두 있습니다. 21사이즈라서 전 깔창 끼워서 신겼어요. 신발 원하시면 3만원에 드립니다. 원가 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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