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 프랑세즈 미듐 판매합니다. 다 아시는 유명한 모델이라 간략하게만 말씀드리자면 예물 시계로 유명하고 착용감이 좋아 온종일 착용해도 편안합니다. 최초의 손목시계 브랜드로써 대중 인지도 또한 롤렉스 보다 높으며, 특히 여성분들 사이에선 인기가 좋습니다. 탱크머스트는 브레이슬릿이 일자로 떨어져 금방 질리거나 매력이 쉽게 떨어지는데 구 프랑세즈는 브레이슬릿이 머스트와는 달리 각이 져있어 쉽게 질리지않고 착용감도 또한 좋습니다. 물론, 차시다가 줄질하는 재미도 있겠네요. 다소 작은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잘 아시다시피 탱크는 작게 차야 예쁜핏이 나옵니다. (바둑알 핏 선호하시는 분들이나 여성분들도 착용 가능하십니다.) 무게도 가벼워 온종일 부담없고 편안합니다. 쿼츠라 별도 관리가 없이 바로 착용가능하며 오버홀은 올해 9월말에 사진속 영수증과 같이 따로 비용들여 진행했습니다. 별도 비용 들일 필요 없이 바로 착용가능한 상태입니다. 다만, 한자리수 데이트 톱니 라인이 마모되어 넘어가질 않습니다. 해당 부분은 제가 오버홀 했던 업체서 까르띠에 정식 날짜판으로 교체가능하며 비용은 15만원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시간은 이상없이 정상작동하며 배터리도 9월 중순경 교체해 말씀드린 데이트 기능외에는 고장 없습니다. 데이트 신경안쓰실분들은 그냥 바로 착용가능하며, 데이트가 신경쓰이시는 분들은 제가 업체서 받은 견적이나 타업체서 교체하셔서 편하게 차시다가 230~240에 파셔도 손해없으실 겁니다. (폴리싱은 안되어 있는걸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일부러 진행안했으며, 구매후 소장 목적이시면 진행하셔서 첫 주인으로 소장하시면 되십니다.) 구성품은 사진과 같이 여분코, 상자 및 쿠션, 오버홀 보증서와 영수증 및 업체구매 보증서 구비되어 있습니다. 올려드린 컬렉션 사진이나 제 판매내역처럼 시계 좋아하는 개인입니다. 대화도중 가격 후려치는 업자나 이상한 냄새나면 서로의 시간을 위해 더이상 대화 안섞고 차단합니다. 시세보다 약40 정도 저렴하게 올렸으며 이로인해 네고는 받
거래희망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