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제품입니다 설명서와 부록(CEO의 감사편지, 각국 ver)은 있고, 박스는 없습니다. 자판 부분을 누르면 타자기 소리가 나면서 실제 타자기처럼 종이가 끝으로 이동하도록 설계됐습니다. (손으로 다시 밀기 가능) 디자인이 이쁘고, 실제 타자기를 모델로 만들어서 그런지 인테리어용으로도 좋습니다. 재조립 경험 없고, 한번 조립할 때 깔끔하게 해서 블록 사이가 약하거나 하지 않아요 아크릴 케이스에 보관해둬서 깔끔합니다. 아크릴 케이스도 구매하시려면 말씀 주세요 (사이즈 재서 만든 맞춤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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