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스위스 오리스 빈티지 수동시계입니다 골드 케이스에 크림색 다이얼, 얇은 두께의 깔끔한 디자인입니다. 사이즈는 33 미리로 데일리로 차기에 좋습니다 손목 18cm 착용삿 참고하세요 케이스와 글라스에 약간의 생활기스 외 상태 좋습니다 다이얼은 깨끗합니다 용두가 튀어나오지 않는 형태의 디자인입니다. 그래서 태엽감기가 좀 힘든데 스웨이드 천 등으로 감싸서 감으면 덜 미끄러져서 좀 더 수월하게 감을수 있습니다. 스웨이드 재질의 크리닝 천을 같이 드립니다 스트랩은 빈티지한 디자인이며 사용감있습니다 무보정 사진이므로 상세 사진을 확인바랍니다. 빈티지 수동시계 특성상 일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용두를 뽑을때 초침이 멈추는 핵기능이 없습니다. Made in Swiss Size : 33(용두제외) , 10(두께), 러그 16 Color : 골드 - 모든 시계는 제가 직접 깨끗이 청소하고, 24시간 이상 동작 확인 및 기본적인 정비를 하여 이상이 없는 제품만을 판매합니다. - 빈티지 제품은 특성상 사용감, 스크래치 등이 존재하며 이러한 경우 사진과 함께 최대한 자세히 설명을 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새상품이 아니므로 초기 불량 이외에는 A/S, 교환, 환불이 어려우니 궁금한 점은 톡으로 문의주시고 구매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