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설명] 멋진 롤렉스 시계 소개합니다. 롤렉스 익스플로러 II 구형 GMT REF.16570 입니다. 전기형에 발매한 모델이 아닌, 2006~2008년도에 생산된 Z시리얼 적용된 후반기 모델입니다. 이전에 나온 전기형 같은 경우, 러그홀이 있고 브레이슬릿이 깡통으로 비어 있으나 이 모델은 케이스 옆면에 구멍이 개선된 러그홀(Lugs-Holes)이 사라지고 신형 내구성 좋은 솔리드 브레이슬릿이 적용된 개선형 후반기 모델입니다. 블랙 다이얼 모델로, 일반 서브마리너와 다르게 24시간계 베젤이 적용되어 빨강색 초침의 추가로 2개의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담고 있습니다. 롤렉스에서 가장 완벽한 데일리 탐험가용 스포츠워치로 손꼽히는 시계 중 하나입니다. 서브마리너 처럼 세라믹이나 알라미늄이 회전형 다이버 베젤이 탑재된 것이 아닌, 데일리워치로 가장 적합한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24간계 GMT 베젤이 탑재된 것이 특징입니다. GMT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서, 2개의 시간을 표시할 수 있으며, 빨강색 GMT 핸즈 및 24시간계 베젤이 아주 멋스러운 시계 입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정말 좋아하는 롤렉스 시계 입니다. 또한 이 모델은 브레이슬릿은 구형 Hollow 깡통 모델과 신형 솔리드 Solid 개선형 모델 두 가지로 구분되는데, 판매하는 시계는 후반기에 발매한 개선형 솔리드 브레이슬릿 입니다. 또한 더블락 적용된 버클 입니다. 너무 빈티지나 구형 느낌 전혀 없으며, 동시에 내구성과 견고성을 갖춘 아주 튼튼한 브레이슬릿이 적용되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신형 42mm 216570 과 구형 40mm 16570를 동시에 소유해본 입장에서 시계의 밸런스랑 착용감은 구형 모델이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신형 같은 경우 42mm로 서브마리너 보다 크게 디자인되었으며 동시에 두께까지 늘어나서 사실 익스플로러 (탐험가) 평소 하이킹이나 탐험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는 기준의 스펙입니다. 구형 모델 같은 경우 40mm의 최적의 평균적인 스포츠 워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