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로 들기에 너무 예쁜 색상의 발렌시아가 바자백이에요. 데일리로도 간편하고 좋아요! 내부에 카드슬롯이 있어서 지갑 없이 다니기에도 편해요. 아끼던 가방이였는데 퇴사 후 가정주부로 나갈일이 드물어 고민 끝에 내놓아요. 토트로도 가능하고 크로스도 가능해요. 해지거나 뜯김 현상 없고 백프로 정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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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로 들기에 너무 예쁜 색상의 발렌시아가 바자백이에요. 데일리로도 간편하고 좋아요! 내부에 카드슬롯이 있어서 지갑 없이 다니기에도 편해요. 아끼던 가방이였는데 퇴사 후 가정주부로 나갈일이 드물어 고민 끝에 내놓아요. 토트로도 가능하고 크로스도 가능해요. 해지거나 뜯김 현상 없고 백프로 정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