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중추절때 김대중대통령이 보낸 선물로 사용하지 않고 모셔만 놓은 제품입니다. 9대째 300년 세월을 이어온, 중요 무형문화재 제 96호 옹기장 이학수님이 만든, 옹기 4구 양념단지입니다. 1200도c의 고온에서 구워, 물이나 음식물 속에 들어있는 오염물질을 배출하여, 인체에 무해한 전통 무공해 옹기입니다. 뜻있고 귀중한 선물을 오랫동안 간직하다 내 놓습니다.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제품으로, 가치를 아시는 분께 강추합니다. 직거래 가능 택배비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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