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웠다 더웠다 어디에 장단 맞춰야할지 애매한, 지금과 같은 날씨에 입기 아주 좋은 남아 점퍼입니다. 얇지 않고 탄탄한 두께예요. 초5때 현대에서 할인받아 9만원 정도? 가격 주고 샀는데 좀 커서 6학년 때 잠깐 입은 164사이즈. 아이가 옷을 얌전히 입는 편이라 얼룩이나 하자 없고, 요맘때 점퍼가 많아 번갈아 입혀서 옷 상태는 깨끗하고 좋습니다. 색상과 디자인이 깔끔, 파~란색이 짙은 가을 하늘을 닮았어요 ㅎ 쨍한 파랑이 아이를 더 돋보이게 해주더라고요. 재질은 나일론+폴리, 안쪽은 매쉬로 되어있어 몸에 달라붙지 않아 좋아요. 안주머니도 있고, 독특한 모양의 바깥 주머니에도 지퍼가 달려있어 부주의한 아이들의 소지품을 잘 간수하기에 좋아요. 남들과 다른 주머니 모양 보고 아이가 좋아했던게 기억나네요^^ 바람을 막아줄 모자 안쪽도 타미만의 시그니처 줄무늬가 있어 심심함을 덜어줘요. gs반값택배 이용하며 비용은 2,500원입니다. 후회없으실거예요. 안심문자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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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바리 공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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