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도 고양이 주려고 어제 16일 새벽에 받은건데 부득이하게 판매하게되었습니다 ! 다 뜯기만하고 애기의 체취도 남지않은 새거들이에요 화장실 ( 두부모래 피치향 부어놓고 애기가 한번도 안써줬어요 들어가지도않았습니다ㅠㅠㅠ 모래 튀기는거 방지해주는 화장실이구요 성묘 거뜬히 들어가용 ㅎㅎ) 사료 ( 이것도 애기가 한번도 안먹었어요 걍 어제 뜯은 따끈따끈한 헤어볼 없어지는 사료입니다 구매하시면 다이소에서 5000원주고 구매한 사료통 소분하는것도 같이 드릴게요 냄새방지 , 여러모로 좋아용 ) 샴푸 ( 아예 뜯지않은 새것입니다 쿠팡에서 후기가 좋아서 구매했습니다 쿠팡에 후기 원하시면 캡쳐해서 보내드릴게요 ! ) 밥그릇 {얘도 한번도 안썼습니다 고양이 키우는 언니들이 다 이거써서 구매했어요 화장실이랑 밥그릇 이거 제일 강추해요 !! 투명그릇이라 애기가 어떻게먹는지보이더라구요 ㅋㅋㅋㅋ ( 키우는 언니 애기가 먹는거 본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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