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발리 공예 장인인 스니마(Seniman)와 움바기(Umbagi)라는 직공들이 유리 하나하나를 직접 붙여 제작한 핸드메이드(수공예) 조명입니다. 현재는 한국에서 구할 수 없는 공예 조명입니다. 호텔 객실 조명 혹은 매장 조명으로 사용되기도 한 예술적 가치가 있는 공예 조명입니다. 다가오는 할로윈이나 크리스마스, 무드등에도 좋은 조명입니다. 첫번째 사진은 형광등 빛 없는 상태. 두, 세번째 사진은 형광등 빛 있는 상태. 네번째는 조명 불을 끈 상태. 다섯번째는 호박 등을 분리한 상태. 직거래 장소는 광명시 철산동 철산주공12단지 입니다. 조명 공예품이라 직거래만 합니다. 택배는 불가능 합니다. 반품× 크기는 30cm x 30cm
거래희망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