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문워치 브라운 초코다이얼 ...

[상품설명] 멋진 오메가 시계 한점 소개합니다.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문워치 초코다이얼 리미티드 한정 모델입니다. 국내에 가지고 계신 분 몇 없는 상당히 희소하고 높은 소장가치를 지닌 오메가 시계입니다. 2007년에 리미티드 한정판으로 소개되었던 모델이며, 매우 소량 발매 후 바로 단정되었기 때문에 지금은 구하기 어려운 오메가 시계 중 하나로 손꼽습니다. 이 시계 같은 경우 빈티지 모델은 아니지만, 오메가에서 1950년대부터 1960년대 생산되었던 역사적인 1세대 초기 스피드마스터 문워치 모델을 기념하고자 헤리티지 복각 모델로 재탄생한 모델입니다. 처음 스피드마스터가 1957년에 탄생되었으며, 잘 아시다시피 이후 많은 스페이스 미션과 달탐험에 기여하면서 인류 최초로 달에 간 시계로 이름을 알리면서 과거 및 현대 까지 최고의 명품 스포츠워치로 자리잡았습니다. 50~60년대 발매했던 오메가 문워치 같은 경우, 처음 제작 당시에 칠해져있던 검정색 라커 다이얼이 태양빛과 탐험 환경에 의해서 검정색상이 빠지면서 점점 탈색되어 브라운색상으로 변하는 현상이 발생되었습니다. 색상이 빠져서 초콜렛 브라운 색상으로 변한 60년대 스피드마스터 같은 경우, 현재 전 세계 시계 수집가들이 갖고 싶어하는 가장 사랑받는 시계로 자리잡았습니다. 시간이 흐른 현재 이러한 스피드마스터 문워치들을 '브라운 문워치' or '트로피칼 문워치' 라고 불려지면, 가장 높은 소장가치를 문워치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에 해외 유명 시계 경매업체인 필립스 (Phillips) 에서는 1957년도에 초기에 발매하였던 스피드마스터가 경매로 나왔었으며, 원화로 약 40억 3천 800만원에 판매되었습니다. (★사진참조) 이 시계는 원래는 검정색으로 나왔지만, 다이얼에 균일하게 이루어진 탈색과 변형으로 브라운 초콜렛 색상으로 변한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진참조) 아마 이 시계가 브라운 색상으로 변하지 않고 그냥 단순히 검정색이 였다면 아마 10억 미만에 판매되었을텐데, 멋스럽게 익어있는 초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