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설명] 멋진 까르띠에 시계 소개합니다. 까르띠에 모델 중에서 상당히 보기 어렵고 높은 희소성을 가진, 까르띠에 또노 미니 Mini 사이즈 여성용 18K 로즈골드 모델 입니다. 소개하는 시계는 2000년대 중후반에 잠시 생산 후 단종되어버려서, 현재 중고로는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시계 중 하나입니다. 간혹 큰 사이즈나 중간 사이즈는 보이지만 여성용 미니는 전 세계적으로 많이 찾아볼 수 없는 까르띠에 시계입니다. 특히 국내에는 유일하고 생각드는 까르띠에 최고급 프리미엄 라인의 시계입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은, 아마 까르띠에에서 새롭게 발매한 시계라고 오해할 수도 있는데, 대중적으로 흔하게 알려진 까르띠에 탱크, 발롱블루, 탱크루이 보다 더욱 오랜 전통성과 역사를 지닌 모델입니다. 까르띠에 또노는 2000년대 새롭게 발매된 시계가 아닌, 1906년에 처음 탄생한 무려 100년이 넘은 까르띠에의 근본적인 시계 중 하나입니다. 최초의 손목시계로 알려져있는 까르띠에 산토스 뒤몽 같은 경우 1904년에 발매하였으며, 그 후 2년이 지난 시점인 1906년에 나온 시계입니다. (★사진참조) 이 시계는 탱크나 산토스 처럼 상시 판매하는 시계는 아니며, 짧은 기간 소량만 판매 후 바로 단종시키는 까르띠에의 리미티드 같은 라인업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번에 판매하는 시계는 빈티지나 오래 전 나온 구형이 아닌, 2000~2010년도에 탄생한 나름 젊은 모델의 준신형 또노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 이후 단종되었다가, 최근에 다시 또노의 신제품 두 가지 제품을 재발매 하였습니다. 이번에 나온 새로운 또노 같은 경우 스켈레톤 제품으로 딱 두가지 모델만 발매하였으며, 금액은 1억 1천만원대와 1억 2700만원대로 판매가 형성을 이룹니다. (★사진참조) 1906년도 처음에 발매한 또노 같은 경우, 현재 금전적으로 환산할 수 없는 매우 높은 가치성과 희소성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돈주고 구입할 수 있는 시계가 아니며 까르띠에 본사에서 기념관에 진열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