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설명] 멋진 IWC 시계 한점 내놓습니다. IWC 클래식 매쉬밴드 핸드와인딩 빈티지 모델입니다. 보기 어려운 매우 아름다운 IWC 모델 중 하나입니다. 70년대 후반까지 생산되던 모델로서, 이 당시 대부분 가죽으로 생산되었던 모델과는 달리 케이스와 매쉬 브레이스릸이 일체형으로 되어있는 상당히 귀한 모델입니다. 비교적 큼지막한 35사이즈에 고급스러운 메탈 매쉬브레이슬릿이 장착되어있어서 전통 스위스 하이앤드 브랜드의 드레스워치의 정석을 표현하는 시계입니다. 기존 두껍고 무거운 메탈 브레이슬릿의 단점을 보안하고자 IWC에서 야심차게 발매했던 모델이며, 얇은 가죽과 같은 메탈 매쉬브레이슬릿의 체결되어있어서 손목의 크기에 맞춰서, 전문공구가 없어도 언제든지 사이즈가 조절 가능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사진참조) 깔끔한 실버 다이얼에 블랙로만 숫자가 들어가는 페이스 입니다. (★사진참조) 블랙로만과 실버 컬러는 남녀노소 호불호 없이 어떠한 시계에도 가장 멋스럽게 어울리는 시계 다이얼 디자인으로서 상당히 고급스럽고 멋스럽게 착용가능합니다. 시계는 나무랄 것도 없이 손대거나 한번도 수리한적 없는 올제치 상태이고, 2년 전에 전체 오버홀 한번 완료해놔서 현재 시간 오차없이 무브 컨디션 최상입니다. 매쉬밴드까지 전부 그대로 IWC 정품 순정이며 IWC 빈티지에서 정말 보기드문 스크류백 형식의 케이스 입니다. 스크류백이란, 시계 뒷면을 돌려서 여는 방식으로 방수 시계에 굉장히 적합안 케이스 디자인인데 IWC 빈티지에서는 스크류백은 보기드물어서 시간이 흘러 빈티지 시계 수집가들에게 꼭 가지고 있어야 할 시계 중 하나입니다. 시계 외관 뿐만 아니라, 내부 무브먼트 까지 함께 사진 공개해드립니다. (★사진참조) 이 당시 최고의 핸드와인딩 수동 무브먼트로 알려져있는 IWC CAL.402 무브먼트가 탑재되어있습니다. 천천히 감아주면서 와인딩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매우 고급스러운 무브먼트 입니다. 이런 시계는 사실 시간이 지날 수록 소장가치나 그 희소성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