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설명] 멋진 까르띠에 시계 소개합니다. 현재 리테일가 7300만원에 판매중인 현존하는 까르띠에 발롱블루 중에서 두 번째로 비싼 시계입니다. 일반적인 스틸 모델이나 중간에 금 살짝 들어간 콤비랑은 금액이 5배 이상 차이나는 모델입니다. 까르띠에 시계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발롱블루 모델이 일반적인 탱크나 산토스 보다 훨씬 높은 고가의 라인업 입니다. 발롱블루를는 마친 잘 다듬어진 조약돌과 같은 느낌의 럭셔리 쥬얼리 시계입니다. 시계 하나만으로도 따로 레이어드나 불필요한 팔찌 없이도 충분한 코디가 이루어지는 시계입니다. 흔히들 구입하는 탱크나 산토스 모델과는 다르게 아름다운 파랑색 까보숑 보석으로 구성된 크라운의 보호를 위해 케이스 전체가 크라운가드 형태를 하고 있어 보석에 손상이나 데미지 입을 일 없이 편하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섬세한 차이가 다른 시계와 차별화를 두면서 상당히 고급스러운 디자인입니다. 까르띠에의 상징적인 블루핸즈와 까보숑 사파이어 크라운이 아름답습니다. 시계 전체가 18K 금으로 이루어진 유일한 옐로우골드 발롱블루 모델이며, 브릴리언트컷 (Brilliant Cut) 이 적용된 까르띠에 최고급 다이아몬드가 들어가는 시계입니다. 까르띠에 다이아몬드에 대한 설명은 아래에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발롱블루 중에서 유일한 옐로우골드 모델이며, 사이즈는 36미리 남녀공용으로 나온 모델입니다. 아무래도 전체 옐로우골드에 더블 다이아몬드가 탑재된 모델이라 실제 사이즈보다 더욱 큼지막하고 존재감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현재 롤렉스에서 발매하고 있는 남성용 데이저스트 모델도 36미리가 가장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동양인 기준으로 평상시에 시계를 착용할때는 36미리 모델이 제일 편안하고 질리지않고 저스트 핏 사이즈 입니다. 가장 비싼 모델은 42mm 사이즈의 동일한 더블다이아 모델이며, 현재 매장 리테일가는 거의 1억원에 육박하는 9300만원에 까르띠에 부티크에서 판매중입니다. (★사진참조) 판매하는 모델은 현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