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달러 이하 최고의 마이크로 시계라고 불리는 로리에의 넵튠 최신 모델입니다. 24년 8월 25일에 구입하였으며(구매내역 사진 첨부) 구매한지 얼마되지 않은 만큼 시계, 브레이슬릿 모두 상태 좋습니다. 제 판매 내역 보시면 아시겠지만 기본적으로 물건을 소중히 다루는 성격이라 물건 상태가 좋습니다. 마이크로 브랜드 특성상 평소에 로리에라는 브랜드에 관심있으셨던 분들만 흥미를 느끼실테고 이미 시계 자체에 대해서는 잘 아시겠지만 조금 첨언하자면 오밀조밀하며 빈티지 다이버 느낌을 아주 잘 구현한 시계이고 브레이슬릿 착용감도 훌륭합니다. 다만 제 기추병이 문제네요 ㅠㅠㅠ 로리에는 직구로만 구매할수 있는것으로 알고 있고 부대비용 포함 86만원에 구매하였습니다. 구매한지 2달도 되지않았고 무엇보다 시계 컨디션이 훌륭한 상태라 65만원에 판매하겠습니다. 로리에 넵튠에 관심엤으셨던 분이 잘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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