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경에 연말에 고생한 저에게 선물해준 시계였습니다. 평소 브라이틀링이라는 브랜드의 시계를 정말 좋아하던 저였고 꼭 사고 싶은 모델이었습니다. 단언컨데 구매 후 어느 시계보다도 만족하며 착용했으며 시계 생활 시작하고 가장 좋아했던 시계였으며 그만큼 아껴 착용했다고 자신있게 말씀 드릴 수 있는것 같습니다. 시계 애호가라면 한번쯤은 꼭 착용해볼 다이버워치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부티크에서 받았던 종이백, 보증서, COSC인증서 등 다 다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국인 중에서도 매우 손목이 얇은편에 속하는 편임에도 불구하고 44mm의 크기에 비해 짧은 래그 길이가 언밸런스하지않고 시계가 돋보이게 해주었습니다. 42,46mm에는 흰색 데이트창임에 비해 44mm에만 다이얼과 동일한 블랙 데이트창이 채택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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