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초창기 모델 중 하나의 트라커자켓 입니다 일하러 현장 다니느라 막상 몇번 못입어서 상태가 정말 좋습니다 실제 빈티지한 데님의 색감이 너무 좋고요 부자재도 훌륭합니다 남성용 L사이즈 이고요 기장이 길지않아서 여성 오버핏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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