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사이즈 입으시는분 가능~친정엄마 163cm 54kg 뱃살있음. 애기 어린이집 데려가고 오고 하거나 시장 장보러 갈때 가볍게 따뜻하게 입고 있어요. 작년에 새벽 폰으로 이월상품을 산건데 결제한지 모르고 또 샀더니 2개가 왔고 반품하려니 그래서 번갈아입자고 TAG는 받자마자 뜯었지만 한번도 입지않은 새거예요. 비닐에싸서 보관하다가 지금 꺼내 사진찍었어요. 아주 따뜻하고 엄청 가벼워서 할머니거나 연세드신 분들 좋아요. 저희엄마거랑 같이 찍었어요 작년 그냥 입었어요. 더추우면 롱패딩입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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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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