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에서 수확 한 사과대추 입니다. 일년 중 10월 딱 한달만 나오는 대주입니다. 생대추는 다른 과일과 달리 저장이 어려워 10월 한달만 나오고 기간 지나고 나면 건조대추 밖에는 없습니다. 아삭한 식감 은은한 단맛뒤에 입에서 느껴지는 향. 안드셔 본 분은 있어도 한번 드셔보신 분은 매해 10월만 기다리십니다. 마트에 진열 된 상품은 여러 유통단계를 거쳐야 하기에 익지 않은 상태에서 수확, 몇일이 걸려 진열되었기에 막상 구매 후 드실때에는 퍼석 한 식감으로 실망스러운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바로 먹기 최적의 상태로 수확하여 직거래 또는 택배 발송 해 드리기에 정말 맛있습니다. 대추의 유익한 효능은 물론 생대추는 식이섬유가 많아 몇알만 드시면 바로 변비 해결됩니다. 판매용이 아닌 가족들 먹는 용도로 재배하는데 올해는 양이 많아 판매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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