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씬한 편의 남아가 초등 5~ 6학년 즈음 입은 옷입니다. 사이즈는 160이고요, 옷을 얌전히 입는 아이라 대체로 깔끔합니다. 저는 땀 흡수 잘 되고 피부에도 트러블 없는 면 소재를 선호하여 면 티가 많습니다. 바지들은 모두 고무줄 허리라 아이가 불편해하지 않았고요, 옷에 따라 두 세번 정도만 입었던 아까운 옷들도 있습니다. 구매 문의는 안심 문자나 채팅으로 연락 주세요. 택배는 반값택배 (2,500~3,000) 이용합니다. 일괄 구매하시면 택배비 제가 부담합니다. [코디1] 1) 타미힐피거 노랑 피케티 (9천) 2) 갭키즈 청록색 반바지 (8천) 1-1. 노랑 면티 : 164 사이즈, 면 100 날씬한 아이에 비해 길이가 길어 아랫단을 수선 (단, 다시 풀러서 입을 수 있도록 자르지 않고 접어서 바느질함). 왼쪽 아래 시접 쪽에 아주 살짝 푸른 기가 보이는데 살짝 물이 든 것 같아요. 하지만 정말 꼼꼼히 봐야 보이던데 아마 그래서 저는 전혀 모르고 입혔나봅니다.. 사진에서도 잘 안보이네요. 1-2. 짙은 청록색 바지 : XXL 사이즈 (14-16세), 면+나일론 혼방으로 바스락 느낌의 바지, 서너번 밖에 안 입어서 매우 깨끗, 새 옷 같아요. 고무줄 허리라 아주 편하죠. [코디2] 2-1. 타미힐피거 스트라이프 면티 (7천) (코디한 바지는 위 1-2번 청록색 바지입니다.) 2-1. 남색+빨강 스트라이프 면티 : 164 사이즈, 면 색감이 진해서 아이가 또렷하고 더 예뻐 보이게 돋워주는 옷입니다. [코디3] 3-1. 타미힐피거 오렌지색 면티 (8천) 3-2. s-fit 회색 청반바지 (7천) 3-1. 톤다운 오렌지 로고 티 : 164 사이즈, 면 100 톤다운된 부드러운 색감으로 특히 흰 피부의 아이에게 잘 어울려요. 가장 많이 못 입어 새 옷 같아요. 3-2. 워싱된 회색 청바지 : 155 사이즈, 면+폴리우레탄 빈티지한 느낌이 멋스럽고 고무줄 허리에 조절단추 있어서 무척 편해요. * 참고하시라고 몇컷 더 올려요.* 노랑 타미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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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바리 공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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