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몇점 정리합니다. 글을 작성함에 앞서 사이즈나 럭투럭과 같은 부분은 직접 검색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중고로 판매하는 개인이지 고객 응대하는 업자가 아닙니다. 문의 주실때 어떤 제품 보신건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세이코 프레사지 오픈하트 SARY053 30만원 일본 내수용 모델이며 22년 일본 여행 당시 구입 했습니다. 세이코 5등 저가 라인과는 비교 안되는 마감 수준을 보여줍니다. 내수용 답게 화려하진 않지만 무브먼트 데코도 어느정도 되어있는 모습니다. 상태 아주 좋고 풀코입니다. 2. 오리엔트 카마수 녹판 16만원 얇고 컴팩트한 사이즈, 그리고 부담없는 가격에 즐겨 찼었던 시계입니다. 현재 체결 되어 있는 주빌리와 순정 브레이슬릿 둘다 드립니다. 둘다 코는 풀코입니다. 글라스 기스는 없고 전반적으로 상태 양호합니다만 신품급은 아닙니다. 구매는 22년초에 아마존에서 구매했습니다. 3. 시티즌 복어 ny0090-86e 아시아 한정판 22만원 브레이슬릿 퀄리티나 베젤 조작감, 기타 마감 등은 가격대비 너무 훌륭합니다. 상태는 전반적으로 아주 좋지만 사파이어가 아닌 미네랄 글라스이다보니 미세한 실기스가 있습니다. 폴리워치와 같은 연마제로 충분히 지워질 정도입니다. 사진에 담아 보려 했지만 도저히 담기지 않네요. 구매는 23년 초이고 풀코입니다. 4. 티셀 마린다이버 서브마리너 오마쥬 12만원 아실분들은 아실 국내 마이크로 브랜드 섭마 오마쥬입니다. 미요타 버전이고 기본 브레이슬릿은 없습니다. 상태는 어느정도 사용감은 있지만 글라스나 베젤 기스 없이 전반적으로 깨끗합니다. 구매는 티셀 공홈에서 22년도쯤에 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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