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윙 8131입니다. 기무라 타쿠야가 착용하여 유명한 8875랑 동일한 제품입니다. 13년 5월 생산제품으로 각인이 사라진 직후 시점의 제품입니다. 레드윙은 코로나 이전 그리고 과거로 갈수록 품질이 좋다는게 중론입니다. 어퍼 상태는 지속적으로 컨디셔닝하여 양호하고, 착용횟수가 많지않아 아웃솔 마모도 심하지 않습니다. 사진 많이 찍었으니 참고하세요. 국내 265~275 사이즈입니다. 배송비 별도 4500원입니다.
레드윙 8131입니다. 기무라 타쿠야가 착용하여 유명한 8875랑 동일한 제품입니다. 13년 5월 생산제품으로 각인이 사라진 직후 시점의 제품입니다. 레드윙은 코로나 이전 그리고 과거로 갈수록 품질이 좋다는게 중론입니다. 어퍼 상태는 지속적으로 컨디셔닝하여 양호하고, 착용횟수가 많지않아 아웃솔 마모도 심하지 않습니다. 사진 많이 찍었으니 참고하세요. 국내 265~275 사이즈입니다. 배송비 별도 4500원입니다.